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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의 한 고아원에서 취약한 어린이들을 학대한 혐의로 수녀 두 명과 간병인 한 명이 유죄 판결

▲  프란치스코 교황의 가톨릭 내 사제의 수녀 성적 학대 인정을 보도하는 영국 BBC 뉴스 갈무리.

안녕하세요. 2023년 12월 14일, 스코틀랜드의 한 고아원에서 취약한 어린이들을 학대한 혐의로 수녀 두 명과 간병인 한 명이 유죄 판결을 받은 사건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사건 개요

·         유죄 판결을 받은 사람들: Sarah McDermott 수녀(79세), Eileen Igoe 수녀(79세), 보호자 Margaret Hughes(76세)

·         이들은 1969년부터 고아원이 문을 닫을 때까지 라나크에 위치한 스밀럼 파크에서 어린이들을 학대했습니다.

·         한 여성은 자신의 오빠가 고아원 화장실에서 성적 학대를 당하는 것을 목격한 후 McDermott에게 구타당했다고 법정에서 진술했습니다.

·         자원봉사자인 브라이언 데일리가 어린 아이들을 학대한 혐의로 나중에 15년 동안 감옥에 갇혔다고 합니다.

🔍 학대 행위의 상세 내용

·         Sarah McDermott: 묵주 구슬로 다른 소녀를 때리고 반복적으로 그녀의 머리와 몸을 때렸습니다. 남자아이에게 더러워진 침대 시트를 들고 다니라고 명령하며 그를 향해 경멸적인 말을 외쳤습니다.

·         Eileen Igoe: 아이들에게 강제로 먹이를 주고, 자신이 토한 것을 먹게 하고, 한 소년의 머리와 몸을 때리는 등의 학대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한 소년의 머리를 문에 반복해서 쳤습니다.

·         Margaret Hughes: 한 소년의 머리카락을 붙잡고 팔로 때렸습니다. 소녀를 얼어 붙은 욕조에 강제로 넣고 물 속에 머리를 담그는 등 학대를 저질렀습니다.

🔍 법원의 판단과 반응

·         Scott Pattison 보안관은 이들 여성에 대한 형을 다음 달까지 유예했고 보석금은 계속 유지되었습니다.

·         그는 "당신은 Smyllum에서 일할 때 아이들이 취약할 때 가졌던 돌봄 의무에 훨씬 미치지 못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매우 심각한 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         세 여성은 자신의 잘못을 부인했습니다.

🔍 스코틀랜드 아동 학대 조사 결과

·         2018년 조사에서 고아원에서 성 빈센트 드 폴 자선의 딸 수도회가 아이들을 가죽 끈, 머리 빗, 십자가로 구타하고 성적 학대를 저질렀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         조사위원장인 레이디 스미스의 보고서는 고아원이 "두려움, 위협, 과도한 규율"의 장소였으며, 아이들은 스밀럼에서 "사랑도, 연민도, 존엄도, 위안도" 찾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 교회의 대응과 과제

·         이번 사건은 교회가 지역 사회와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할지 주목하게 만듭니다.

·         그러나 교회의 구조적 문제와 깊이 뿌리내린 권위주의 문화는 단기간에 해결될 수 없는 문제입니다.

·         교회는 재발 방지를 위한 강력한 방안을 마련했지만, 실제로 얼마나 효과를 발휘할지는 미지수입니다.

·         교회의 구성원들이 이러한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더 나은 교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 결론 이번 사건은 교회의 근본적인 문제를 다시 한 번 드러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변화는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교회는 신뢰 회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지만, 내부적인 구조적 문제와 권위주의 문화가 계속되는 한, 이러한 문제들은 반복될 가능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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