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사 에스터 마르도네스 여사의 사연은 정말 믿기 어려운 이야기입니다. 여사는 1979년에 칠레의 카니에테라에서 아이를 출산했지만, 아이를 임시 보호로 두고 있던 중에 병원을 나오자마자 아이가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그 후 그 아이는 미국의 한 가정으로 입양되었고, 그의 이름은 스콧 리버맨으로 바뀌었습니다. 리버맨씨는 칠레에서 불법적으로 입양된 아기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생가족과의 재회를 꿈꾸며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칠레는 1973년부터 1990년까지 피노체트 대통령의 독재 시기에 많은 아이들이 입양 기관으로 보내졌다는 역사적 사실이 있습니다. 그 때의 상황을 고려하면 부유한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빼앗기거나 포기되는 경우도 있었고, 가난한 가정에서 와서 강제로 빼앗겼던 아이들도 많았습니다. 리버맨씨의 경우도 그러한 상황 속에서 불법적인 입양을 당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통해 우리는 범죄에 가담되는 잘못된 행동을 더 이상 용납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또한 가족이 재회할 수 있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싶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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